개인투자자 이석호씨는 4일 엠에이티 주식 67만8606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여 이 회사 보유주식수가 총 180만주(지분율 8.31%)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