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스, 10억 규모 일반공모 유증 결정 입력2009.09.04 11:08 수정2009.09.04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구스는 4일 9억9900만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33만8980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주의 발행가액은 2950원이며, 청약 예정일은 오는 8,9일 이틀간이다. 납입일은 10일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비트코인 오르자…마이크로스트래티지 상승에 베팅한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2 "하루 만에 37조 날아갔다" 발칵…재벌 그룹에 무슨 일이 인도 인프라 재벌그룹인 '아다니그룹'의 수장이 미국에서 증권사기 혐의로 기소당하면서 아다니그룹의 시가총액이 하루만에 약 37조원 증발했다. 최근 인도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가 빠져나가는 가운데 인도 증시... 3 [마켓칼럼] 2025년, K리츠 시장에 주목해야 할 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