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네오엠텔 대표는 4일 자사 주식 4만6174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더 사 보유주식수를 51만2520주(지분율 8.2%)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