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현대차그룹 등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에 이어 채권혼합형 펀드인 '현대차그룹 리딩플러스 30증권 투자신탁1호'를 4일 출시했다. 운용자금의 70% 이하를 국고채 및 통안채 등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 30% 이하를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식과 국내 업종 대표주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