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4~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7회 서울과학축전에 관람객들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친환경 신기술과 작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교실을 운영한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