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포개미 박성득씨는 4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현대약품 주식 37만6690주(1.35%)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박씨측 보유지분은 기존 18.99%에서 17.64%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