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베스트투자는 7일 장내거래 및 시간외매매를 통해 삼광유리공업 주식 9만2290주(1.90%)를 처분해 지분이 6.27%에서 4.37%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