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자문사 '안홀드 앤드 에스. 블라이흐뢰더 어드바이저스'는 7일 삼아제약 지분 9만897주(1.52%)를 장내매매로 처분해 지분율이 5.04%에서 3.52%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