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가맹사업 진출 입력2009.09.07 17:37 수정2009.09.08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C그룹 계열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가맹사업에 진출한다. 창업 비용은 99.9㎡(30평) 기준 1억7000만원(매장 임대료 제외)으로 자금이 부족한 창업 희망자들은 SPC그룹의 창업자금 대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파스쿠찌는 내년 말까지 매장을 1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02)2071-97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파벳과 AMD 실적 기대 이하에 미국증시 하락 알파벳과 AMD의 기대 이하 실적에 중국의 애플에 대한 반독점 조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하락으로 이끌었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2% 하락했고 기술주... 2 저출생 타파 위해 작년에만 28억 쓴 이 회사 "나비효과 기대" 부영그룹이 자녀 1명을 낳을 때마다 1억원을 주는 출산장려금을 지난 한 해 동안만 28억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영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 3 디즈니, 예상넘는 이익과 올해 전망 제시… 주가 강세 월트 디즈니가 예상을 크게 넘는 이익과 연간 전망을 발표했다. 디즈니 주가는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1.5% 오른 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디즈니는 12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