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젤리 타입의 디저트 제품인 '엔젤 시리즈'(110g · 900원)를 출시했다. 밀감,복숭아,파인애플,커피 등 4종으로 젤리와 과일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합성착색료,합성착향료,합성보존료 등을 넣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고 오뚜기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