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장기 파업으로 불편을 겪은 소비자를 위해 7일부터 11일까지 '리멤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국 308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하며 대상은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전 차종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