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인-나르샤, '숨길 수 없는 장난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음악쇼 '라이브 세션(Live Session)' 현장공개에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나르샤가 장난을 치고 있다.
'라이브 세션'은 관객과 MC를 배제하고 아티스트와 뮤지션들의 호흡만으로 채워진 '순수 음악 중심 쇼'로서 브라운아이드걸스, 타이거JK & T윤미래, 소울다이브, 아웃사이더, 정엽(브라운아이드소울), 강태우, 정인, 린 등이 출연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