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무림페이퍼, 실적 호조 분석에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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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가 지난달에도 좋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되면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무림페이퍼는 전날보다 300원(2.86%)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달 무림페이퍼의 매출액이 전년동월 대비 1.2% 증가한 56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영업이익률은 15%를 상회했던 것으로 봤다.
여기에 외국계 투자자 IFC가 보유지분 10%를 전량 처분, 물량 부담 우려도 덜었다는 진단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무림페이퍼는 전날보다 300원(2.86%)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달 무림페이퍼의 매출액이 전년동월 대비 1.2% 증가한 56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영업이익률은 15%를 상회했던 것으로 봤다.
여기에 외국계 투자자 IFC가 보유지분 10%를 전량 처분, 물량 부담 우려도 덜었다는 진단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