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사우디아라비아서 합작법인 설립 입력2009.09.08 11:41 수정2009.09.08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선은 8일 사우디아라비아내 전선사업의 현지화 및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49억원을 출자, 합작법인(Saudi Taihan Cable Co.,Ltd.)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한전선이 취득한 이 합작법인의 지분은 50%이며, 소유 주식수는 15만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파킨슨병 치료제 기대' 에이비엘바이오 쓸어담는 주식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2 코아스템켐온, '뉴로나타-알주' 임상 3상 유효성 입증 실패에 '下' 바이오기업 코아스템켐온이 루게릭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뉴로나타-알주'의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18일 오전 10시46분 기준 코아스템켐온은 전... 3 키움증권, 보통주 1주당 7500원 현금 배당 결정 [주목 e공시] 키움증권은 보통주와 종류주 1주당 각각 7500원과 1만4979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6.2%이며 배당금 총액은 2056억7863만원이다. 종류주는 상환전환우선주 제3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