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8일 주가안정 등을 위해 자기주식 20만주를 오는 12월8일까지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TB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