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제1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열어 하남고 정해건군과 부산외국어고 옥다혜양을 최고 봉사자로 뽑았다. 이 대회는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열렸으며 올해 4564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