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은 8일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액 5000원의 보통주를 5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권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16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