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캐피탈, 임영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2009.09.08 17:01 수정2009.09.08 17: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CNH캐피탈은 8일 조덕호·곽우섭 각자대표가 일신 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임영기 씨앤에이치캐피탈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