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118억 규모 발주의향서 접수 입력2009.09.09 09:38 수정2009.09.09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C는 9일 SKEC로부터 963만5000달러(한화 118억7100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발주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납품기일은 내년 9월30일이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환율의 구조적 변화와 자산배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임성호 아크미스자산운용(홍콩) 대표최근 글... 2 서부T&D, 자사주 50만주 소각…결산 배당금 주당 100원 [주목 e공시] 서부T&D는 자사주 50만주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겠다고 10일 공시했다. 현재 발행 주식 수는 6542만6923주다. 회사는 잔여 자사주 122만8323주 소각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서부T&D 이... 3 [속보] 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후임은 쿠팡 Inc. 해롤드 로저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10일 쿠팡에 따르면 박 대표는 "개인정보 사태로 국민께 실망하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