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 32억 규모 발전설비부품 공급계약 입력2009.09.10 13:34 수정2009.09.10 13: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창메탈은 10일 한스코와 3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6월15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MBK·고려아연, SMC의 영풍 지분 취득 자금 출처 공방 2 한국증권금융 대폭 인사…'부서장 75% 교체' 3 "2018년엔 코스피 23% 빠져"…트럼프 관세전쟁에 증시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