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는 10일 서울 마포구 ‘함께일하는재단’에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 예비 사회적기업에 대해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최종 선정된 예비 사회적기업은 ‘착한 여행’,‘공부의 신’,‘하자센터’ 등 3곳이다.BAT코리아는 앞으로 1년간 이들 업체의 수익성과 자립도 향상을 위한 신규 사업 개발비,시설 투자비 등을 각각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