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8~9일 제주도에서 중국 카드사인 인롄(China UnionPay)및 회원 은행사들을 초청해 신용카드 포럼을 개최했다.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오른쪽)이 쉬루우더 인롄 총재에게 '세찬'이라는 한국이름을 지어 선물하고 있다. /비씨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