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상암동 대입상담 콜센터에서 교사들이 자료를 검토하며 상담을 준비하고 있다. 이 콜센터는 한국대
학교육협의회가 입학사정관제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 교사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이날부터 상담에 들어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