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세계, 실적개선 기대 점증"…목표가↑-현대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11일 신세계에 대해 9월 이후 할인점 영업이 살아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며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기존 49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9월 이후 소비활동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와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할인점 가전 및 패션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백화점도 신규 부산센텀시티점 호조 지속 등 여전히 강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9월 이후에도 강남점 리뉴얼 완료 및 영등포 재개장 효과로 상반기 대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8월 영업이익은 주력 할인점 부진으로 7월에 이어 전년 대비 5%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9월 이후 실적개선세를 감안하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한 245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근접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주가도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지금이 영업환경 개선 기대감이 조금씩 반영될 수 있는 시기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갤럭시아머니트리 "선불카드 사업 확장"

      “머니트리카드(선불카드) ‘월 사용액 300억원’을 연내 달성할 겁니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신동훈 대표(사진)는 지난 6일 “체크카드처럼 쓸 ...

    2. 2

      삼성전자도 뛰어넘었다…고액 자산가들 코스닥에 뭉칫돈

      대형 증권사를 이용하는 자산가들이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

    3. 3

      국민연금, 달러 비쌀 때 해외주식 더 샀다…외환당국과 엇박?

      국민연금이 지난 연말 이례적인 고환율 국면에서 평소보다 더 공격적으로 해외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외환당국이 국민연금 해외투자 시 거시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가운데 되레 달러 수급 불균형을 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