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차로 대표직을 맡고 있는 정 변호사는 코스닥 상장사 서한 주식 794만1141주(8.93%)도 보유중이다. 올 초부터 서한의 이사로 선임돼 이 회사 경영에도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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