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 지난해 28억원 '적자' 입력2009.09.11 13:14 수정2009.09.11 13: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6월 결산법인인 플러스프로핏은 11일 2008회계연도(2008년 7월~2009년 6월)에 28억62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도 22억3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3.8% 증가한 63억3100만원을 기록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투자하면 1000만원 준다"…주가 60% 폭락 회사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3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