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은 13일 5000만달러의 해외외화변동금리부채권(FRN)을 발행했다. 채권 만기는 3년이며,금리는 6개월 리보(Libor,런던은행간 금리)에 450bp(100bp는 1%)를 얹은 수준이다. 한도희 신한캐피탈 사장(왼쪽)과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FRN 발행 서명식 후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