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저소음 '슈퍼 싸이킹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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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흡입력을 높이고,소음은 대폭 줄인 신제품 청소기 '슈퍼 싸이킹 2'를 13일 내놓았다.
흡입력을 강화해 침구류에 붙어있는 진드기까지 없앨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음도 TV시청이 가능한 수준인 57데시벨(dB)까지 낮췄다. '4중 활성탄 H13 헤파필터'를 적용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먼지통을 경찰들이 쓰는 진압용 방패의 소재,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 외부 충격에 강하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27만~34만원.
흡입력을 강화해 침구류에 붙어있는 진드기까지 없앨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음도 TV시청이 가능한 수준인 57데시벨(dB)까지 낮췄다. '4중 활성탄 H13 헤파필터'를 적용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먼지통을 경찰들이 쓰는 진압용 방패의 소재,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 외부 충격에 강하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27만~3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