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소재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지난 6월 말 기준 장부가액은 60억89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