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14일 미LPGA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한 뒤 캐디 딘 헤르덴과 포옹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로저스(미국 아칸소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