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TC, 급락…'사채 원리금 미지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TC가 사채 원리금을 미지급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4일 오전 9시31분 현재 CTC는 전날보다 20원(6.45%) 내린 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CTC는 지난 주말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사채 원금 1억원과 이자 2500만원 등 1억2500만원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CTC 측은 사채권자와의 협의 과정에 따른 지연이며, 채권자와 협의 후 이달 중으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4일 오전 9시31분 현재 CTC는 전날보다 20원(6.45%) 내린 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CTC는 지난 주말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사채 원금 1억원과 이자 2500만원 등 1억2500만원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CTC 측은 사채권자와의 협의 과정에 따른 지연이며, 채권자와 협의 후 이달 중으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