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하이텍은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토지의 기존 장부가액은 14억8500만원이다. 평가기관은 한국감정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