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15일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지분 1.78%를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8.04%에서 6.26%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