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정애연, 5년째 열애중…연예계 또 다른 부부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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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연기자 커플이 탄생했다.
연기자 김성준(39)과 후배 정애연(27)이 5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관계자에 따르면, 2004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알게됐으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열애 소식과 함께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서는 미정이라는 입장.
이 관계자는 "연인 사이는 맞지만 결혼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 이들의 만남을 축하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정애연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에 출연했으며, 김성준은 배우 故 김진규의 아들이자 김진아의 동생으로 유명한 연기자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연기자 김성준(39)과 후배 정애연(27)이 5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관계자에 따르면, 2004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알게됐으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열애 소식과 함께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서는 미정이라는 입장.
이 관계자는 "연인 사이는 맞지만 결혼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 이들의 만남을 축하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정애연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에 출연했으며, 김성준은 배우 故 김진규의 아들이자 김진아의 동생으로 유명한 연기자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