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한국거래소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금융교육사업에 관한 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대한상의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환리스크 관리 및 거래소 상장실무 지원 등의 금융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른 첫 교육사업으로 21일부터 약 한달 반 동안 서울 및 주요 광역시 상공회의소에서 ‘환리스크 관리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02)6050-3163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