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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경,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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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경은 15일 현재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유석호씨와 등기이사인 이훈씨가 100억원을 받고 크라켄에 보유지분 475만2812와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는 일경이 개최할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크라켄이 지정하는 사람 전원이 등기임원에 선임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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