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에이는 1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있는 건물을 157억82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동탄 2신도시 개발로 인해 제이엠아이 소유 건물이 수용지에 편입된데 따른 것이다. 처분 예정일자는 내년 10월 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