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는 16일 41억8000만원을 설비투자에 쓰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안 광학 의료기 사업의 설비를 확대하고, 광학현미경 등 신규 사업의 생산을 위해서다. 이번 투자는 내년 4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