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eating breakfast in a coffee shop was sitting next to a fellow who had his coffee and doughnut but no spoon.

"Hey," the fellow called to the waitress, "this coffee is too hot to stir with my finger."

A short time later, the waitress returned with another cup of coffee.

"Here," she said. "This one's not so hot."


커피숍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보니 옆자리의 사람은 커피와 도너트를 받아놓고 있는데 스푼이 없었다.

그 사람은 웨이트리스를 불렀다.

"이봐요, 이 커피는 너무 뜨거워서 손가락으로 저을 수는 없잖아요."

잠시후 웨이트리스는 커피 한 잔을 새로 가지고 왔다. "여기 있습니다. 이건 그다지 뜨겁지를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