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16일 기존 최대주주인 경우커뮤니케이션이 지분을 장내 매도함에 따라 정재창씨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정 씨가 보유하고 있는 로엔케이 주식은 128만주(지분 5.47%)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