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제이윤, 시민권 포기 17일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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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오는 17일 입소한다.
제이윤은 17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마포구시설관리 공단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미국시민권을 포기한 제이윤은 현역으로 입대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공연에서 무대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부상을 입어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하게 됐다.
제이윤의 입소로 엠씨더맥스 전 멤버가 군복부에 들어가게 됐다. 이들의 컴백은 모든 멤버가 전역하는 2011년께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