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은 16일 사업다각화와 경영합리화를 위해 계열사인 동서운수와 M&M게임즈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M&M 주식 1주에 대한 합병비율은 동서운수의 경우 1대 0, M&M게임즈는 1대 11.6376784다.

동서운수와 M&M게임즈의 합병기일은 각각 오는 11월22일과 12월6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3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