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 "'유명가수 김모씨'는 조사대상 자체 아냐" 입력2009.09.17 15:27 수정2009.09.17 1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열린 '신종 병역비리'관련 브리핑에서 사건 담당 강력 2팀 윤희정 반장이 수사 경과를 보고하고 있다.윤희정 반장은 "카레이서 2명의 범죄 사실이 확인됐다"며 "인기 가수가 연루된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라이즈 성찬, '손만 들어도 화보가 되는 남자' 그룹 라이즈 성찬이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라이즈 성찬, '귀엽게 볼콕' 그룹 라이즈 성찬이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라이즈 쇼타로, '부드러운 모습에 눈길~' 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