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4 절반크기 데스크톱 PC 출시 입력2009.09.17 17:22 수정2009.09.18 09: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전자가 A4 용지 절반 크기에 무게가 1.1㎏에 불과한 데스크톱 PC '엑스피온 미니 X30'을 17일 내놓았다. 엔비디아사의 '아이온' 그래픽 칩셋을 적용한 제품으로 HD급 초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인텔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기존 데스크톱 제품의 20% 수준인 40와트(W)의 전력만 있으면 제품을 구동할 수 있다. 본체 가격은 59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파벳과 AMD 실적 기대 이하에 미국증시 하락 2 저출생 타파 위해 작년에만 28억 쓴 이 회사 "나비효과 기대" 3 디즈니, 예상넘는 이익과 올해 전망 제시… 주가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