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채운 수출 상담부스 입력2009.09.17 18:06 수정2009.09.18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BMW 등 한국산 부품 및 완제품을 구매하려는 700여 글로벌 기업과 국내 3300여 중소기업들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대형 수출 상담회인 '바이코리아 2009'에서 개별 협상을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우리금융 이사진, 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불가 판단 [속보] 우리금융 이사진, 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불가 판단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포토] 국민통합위원회, 기업 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 출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업 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과 서정모 특위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 3 김동관·정기선 "화해합시다"…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 취소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입찰과 관련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 다툼이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은 HD현대중공업을 상대로 했던 경찰 고발을 취소하기로 했다.한화오션은 22일 오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