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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디.에이 "네오퍼플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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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네트를 통해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하는 피.디.에이는 사명을 네오퍼플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피.디.에이라는 사명이 주력 사업인 식음료 특수원재료 사업, 신규 사업인 고기능성 건강식품 및 바이오 가스 등과 연관이 없어 사명 변경 작업이 필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기존 사명이 IT(정보기술) 제품과 유사해 이번 코스닥 상장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오해를 불렀다고 전했다.

    신규 CI(기업이미지)는 무한대 기호를 연상하는 로고 이미지에 자연과 생명을 상징하는 녹색을 사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친환경 종합식품 회사로서의 비전을 표현했다.

    아울러 네오퍼플은 프리미엄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브랜드인 '트루라벨(True Label)'을 런칭한다. '진짜의, 참된'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True'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식품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태우 네오퍼플 대표는 "새로운 사명인 네오퍼플과 프리미엄 B2C 브랜드 트루라벨은 친환경 종합 식품회사 도약을 위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명화네트는 액면분할로 인해 거래가 정지된 상태로, 신주거래일인 오는 22일부터는 '명화네트'가 아닌 '네오퍼플'로 거래가 재개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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