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슈프리마 대표이사는 18일 유상증자에 따라 보유 지분이 기존 29.76%에서 24.8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보유 주식은 유상증자 신주 1265주를 취득해 181만796주에서 181만2061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