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내에서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전북에 거주하는 81세 여성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