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정승립씨는 KG케미칼 주식 13만3180주(지분 1.25%)를 장내 매도, 특수관계인 3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이 기존 7.11%에서 5.86%로 줄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