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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휴대폰, 미국 10대를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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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휴대폰이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최고 인기 휴대폰 브랜드에 올랐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콤스코어사가 지난 2분기 13세에서 17세의 미국 청소년 이동통신 가입자 1천774만여명을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 20대 가운데 LG휴대폰이 9대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10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은 메시징폰 엔비2이며 청소년 가입자 가운데 LG 휴대폰 사용자 비중 역시 27.3%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황경주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사업부 상무는 "미국 10대 문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관찰을 통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으로 LG 휴대폰을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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